교황청 산하 '국제가톨릭학생회'(IYCS-Internationl Young Catholic Students)는 18세기 까르딘 추기경님에 의해 시작되었다.
청소년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나와 주변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목적으로 시작된 가톨릭학생운동(YCS운동)은 현재 80개국 450만명의 회원들이 함께 동참하고 있다.

'국제가톨릭학생회'는 회원국들의 환동 점검과 공동체 함양 그리고 하나의 통일된 가톨릭학생운동을 논의하고자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이 포함되어 있는 동아시아 국가들의 국제회의인 동아시아회의, 아시아 회원들의 만남인 아시아회의, 그리고 전 세계 가톨릭학생회 회원들이 만나는 세계회의가 3~4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다.

또한 국제가톨릭학생회는 지금까지의 활동을 인정받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가 부여한 특별협의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갖고 있다.
이 지위를 받은 단체는 '유엔경제이사회'와 협의적 관계를 갖고 유엔 국제회의에 참석할 수 있으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최근의 '국제가톨릭학생회' 국제회의로는 2011년 2월 동아시아회의'-대만, 2011년 7월 '세계회의'-인도, 2013년 '아시아회의'-한국에서 개최되었다.
'한국가톨릭학생회'는 이러한 국제회의를 직접 개최하거나 학생들을 파견하여 한국의 가톨릭문화와 가톨릭학생회 활동을 소개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